2025 공예주간 예약 프로그램

일상 공예

미래 공예

운영 기관

컨트리뷰터스

프로그램 설명

동시대 공예가 직면한 질문과 그 실천의 확장을 탐색하다

설명

<미래공예>는 공예의 동시대적 실천과 미래 가능성을 탐색하는 전시이다,
현대 예술의 다매체·다학제 흐름 속에서 공예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한다.
전통적인 매체에 국한하지 않고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공예 접근을 제안하며,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들며 이분법을 초월한 새로운 공예 실천을 모색한다.
공예를 개념적·실험적 창작 방식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남산골

남산골 HOME

운영 기관

쥬스컴퍼니

프로그램 설명

전통과 현대가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감각

설명

<남산골 HOME>은 전통과 현대 공예가 어우러진 전시로, ‘집(HOME)’을 주제로 하며,
국가무형유산 전통공예와 젊은 작가들의 현대공예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감각을 제안한다.
한옥에서 열리는 장터 마켓에는 15개 분야의 핸드메이드 팀과 팝업 마켓이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적인 미감을 담은 공예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일상 속 공예를 경험할 수 있다.

수선 공예 놀이터

수선 공예 놀이터

운영 기관

재니들

프로그램 설명

수선 기법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다

설명

패션 순환 플랫폼 재니들과 수선 공예가들이 함께 기획한 업사이클링 공예 프로그램이며,
‘보이는 수선(Visible Mending)’ 기법으로 창의적인 옷 수선 체험이 가능하다.
참여자는 개성을 표현하며 공예의 실용성과 미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문화 공간(노노샵, 옥수티앤티바 등 5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일상 속에서 공예의 순환 가치와 쓰임을 함께 발견할 수 있다.

소만의 일들

소만의 일들

운영 기관

티더블유엘

프로그램 설명

예술과 일상의 경계에서 공예의 쓰임을 탐구하다

설명

24절기 중 ‘소만’은 만물이 자라나는 풍요의 시기이다.
티더블유엘은 늦봄의 감각을 담아 <소만의 일들>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전시, 마켓, 워크숍을 통해 ‘좋은 일용품’과 공예의 쓰임을 탐구한다.
핸들위드케어와의 협업으로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한다.
공예를 통해 작고 충만한 계절의 순간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다.